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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수용체 회복, 호르몬 관련 성기능 심라학 관련 지식 대방출

이번 칼럼은 본격적인 내용 소개에 앞서 상담 후기 카톡 내용을 공개해볼까 합니다.






제가 8개월 전에 상담했었던 내담자분이셨습니다.

이분은 조루 증상 때문에 저를 찾아왔었습니다.

상담 결과 중독 증상이 심한 편이셨기 때문에 7개월의 관리 지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내담자분은 치료 의지가 강하셨고, 관리 기간 중간에도 두 어 차례 추가 상담을 받으셨습니다.

결국 7개월간의 중독 탈피 기간이 끝나고 저에게 이런 장문의 카톡이 온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공들인 탑의 성과를 보는 맛에 성 기능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독 탈피에 성공하여 결국 성 기능 문제까지 완치하시는 내담자들을 보며 하루하루 뿌듯함을 느낍니다.


저 또한 과거에 이분들처럼 성 기능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무리 웹서핑을 해봐도 성 기능 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게 불만이었고, 그런 불명확한 뇌피셜들의 향연들을 종결하고자 '두파미너'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과거에 힘들어했던 불명확한 해결책들과, 뇌과학적지식들을 쉽고 명확하게 정리하기 위해 지금까지 '어려운 뇌과학 지식을 초등학생도 이해할 만큼 쉽게 전달하자'를 철학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글도 여러분들이 평소에 어려워했던 성 기능 개선과 관련된 뇌 과학적 지식들에 관한 글입니다.

오늘은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인 용어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글을 천천히 다 읽고 이해하신다면 조루, 지루, 발기부전 등의 성 기능 개선뿐만 아니라 훨씬 더 가치 있는 인생을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100% 확신합니다.





우선 성 기능 심리학을 접하는 데 있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용어들 7가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1. 도파민

2. 도파민 수용체 회복

3. 세로토닌

4. 몽정

5. 조루

6. 지루

7. 발기부전

아마도 여러분들 대다수는 1, 2, 3 용어들에 대해서는 언뜻 들어봤거나 생소하실 겁니다.

그리고 4, 5, 6, 7 용어들에 대해서는 대충 어떤 의미인지는 알고 있지만 그게 정확히 뭔지, 어떤 원리인지, 어떻게 생기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으실 겁니다.

제가 과거에 그랬습니다.

하지만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이라 했습니다.

1,2,3은 '나'를 아는 것에 해당합니다.

4,5,6,7은 '적'를 아는 것에 해당합니다.

이 둘을 명확히 알아야 싸워 완치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이해할 만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할 것이기 때문에 천천히 다 보시면 명확하게 전부 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1. 도파민

도파민은 뇌에서 생성되는 수많은 호르몬 중 하나입니다.

우리의 뇌는 우리가 기분 좋은 일을 경험할 때 도파민을 생성하여 쾌락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도파민 호르몬을 '쾌락 호르몬' 혹은 '보상 호르몬'이라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도파민은 '보상 예측 오류' 호르몬입니다.

이해가 잘 안 가시죠?

아래 링크의 글을 읽으시면 매우 쉽게 도파민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따라서 우리의 뇌는 쾌락이 주어지더라도, 뻔하게 쾌락이 예측되면 도파민을 분비시키지 않습니다.

여기까지가 정상적인 사람(문명화 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사람)의 두뇌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변수가 생깁니다.





우리는 오늘날 문명이 발전하여 너무 쉽게 쾌락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원시 시대에는 30g의 설탕을 먹으려면 엄청난 양의 사탕수수를 농사하고 재배하여 먹어야 했습니다.

혹은 운 좋게 과일나무를 발견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5분 걸어서 집 앞 편의점에 가서 1000원만 내고 콜라를 사면 30g의 설탕을 바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우리는 '도파민 수용체'의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2. 도파민 수용체

쉽게 말해, 도파민 수용체는 생성된 도파민을 흡수하는 곳입니다.

뇌에서 생성된 도파민을 도민 수용체가 많이 흡수해야 비로소 우리는 '쾌락'을 느낍니다.





하지만 오늘날, 사람들은 예전과 달리 너무 쉽게 과도한 양의 도파민을 얻기 때문에 우리의 몸은 '항상성'이 발동합니다.

따라서 우리 몸은 자연적으로 도파민 수용체를 파괴함으로써 과도한 양의 도파민 흡수를 막습니다.

여기서 '항상성'이라는 단어가 살짝 어려우셨죠?

항상성이란 쉽게 말해, '원상태로 돌아가려는 본능'입니다.

인류는 50만 년 동안 원시 시대의 몸으로 살아왔습니다.

문명을 경험한지는 1000년도 채 되지 않았죠.

따라서 아무리 문명이 발달해도 우리의 몸은 원시시대의 몸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다면 도파민 수용체가 많이 파괴되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문명의 발달로 날이 갈수록 도파민 수용체가 급격하게 파괴되고 있기 때문에 각종 성 기능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겁니다.

성 기능 문제뿐만 아니라 각종 중독 증상, 비만, 과민성 대장염 등의 심인성 질환들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이 도파민 수용체 회복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들이 완치될 수 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 건, '항상성'입니다.

도파민 수용체를 파괴 시킨 게 항상성 때문이지만, 도파민 수용체 회복을 이뤄내는 것도 항상성 때문입니다.





우리 몸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일정 기간 도파민만 잘 조절해 준다면 도파민 수용체는 서서히 회복됩니다.

도파민 수용체가 완전히 회복되면 당연히 우리가 과거에 겪었던 심인성 질환들 (조루, 지루, 발기부전, 과민성 대장염, 중독, 비만 등)이 완치됩니다.

3. 세로토닌

세로토닌은 도파민과 같이 수많은 호르몬의 종류 중 하나이지만, 성격은 도파민과 정 반대의 성격을 가집니다.

도파민이 기대감을 통해서 쾌락을 전달하는 호르몬이었다면, 세로토닌은 실제 감각을 통해서 쾌락을 전달하는 호르몬입니다.





성 기능 심리학에서 세로토닌이 왜 중요할까요?

그건 바로 도파민뿐만 아니라 세로토닌이 성 기능 문제에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조루, 지루, 발기부전 증상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관계 시에 뇌(생각)를 개입시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도파민 수용체가 망가져 있는 사람은 관계 시에 뇌를 개입하면 개입할수록 증상이 심해질 뿐입니다.





여기서 뇌를 개입한다는 것은 착각을 한다거나, 환상을 갖는다거나, 잡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관계 시에 도파민을 분비시키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라, 세로토닌을 분비 시키려고 노력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즉, 관계 시 아무 생각의 개입 없이 자신의 신체 접촉에 의한 쾌감에만 집중하는 연습을 해야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도파민의 생성을 막아 관계를 가지면서도 현명하게 도파민 수용체 회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1,2,3에 해당하는 ,

즉, '나'를 아는 파트였습니다.

어느 정도 이해가 가셨나요?

잘 이해가 안 됐던 분들은 이 글을 천천히 한 번 더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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