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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독, 왜 치료가 미친듯이 쉬운 걸까?

2018년 국내 최초로 성 기능 심리학을 창시한 두파미너의 상담사 마이크입니다.

오늘 글은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짧고 굵게 핵심만 말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거 같군요.

그러나 '왜 성중독 치료가 쉬운 걸까?'에 대한 이 글을 읽기 전에 스스로 판단해 보고 정답인지를 확인해 보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중독 정도와 이론에 대한 이해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테스트해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두파미너를 통해 중독 치료를 하신 고수 내담자들이라면 이미 제목만 보고 '왜 치료가 쉬운지 알고 있지'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일상이었던 자위와 성관계가 어느 순간 그 행위에 대한 이유와 의미를 잊고 중독 현상으로 변하는 케이스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중독을 가지고 있는 내담자들의 경우 이 중독에 대해 항상 고민을 하며 정말 끊기 힘들 것이라고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중독은 끊어내기가 힘들죠.

여기서 '아니 제목은 미친 듯이 쉽다면서 정작 하는 말은 끊기 힘들다고요? 장난하는 겁니까?'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제가 끊기 힘들다고 말하는 것은 순전히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고 생각만 가진 상태에서 무의미한 다짐을 하는 그런 상황에서입니다.

두파미너와 함께한 내담자의 100%는 지침을 통해 쉽게 중독 치료를 완치하셨습니다.

일단 중독을 완치한 후기를 가볍게 하나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마이크 상담사님 중독 치료 후기 / 닉네임 : 눈누난나]

2022.01.05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두파미너를 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친구도 두파미너를 통해 조루를 치료했고 실제로 블로그에 직접 후기도 남겼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때 친구가 말했던 것이 지금에서야 어렴풋이 기억나는 거 같네요.

'너 성중독인것 같은데, 블로그 가서 글이나 한번 읽어보거나 상담 한번 받아봐'

그 당시에는 진짜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었고, 오히려 자위나 관계를 하면 몸이 더 상쾌해지고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 같아서 친구의 조언을 무시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 빨리 치료를 받았어야 했나...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저는 집에서 혼자 있을 때나 심심할 때 음란물을 보며 자위를 하루에도 수차례 했고

술자리에서 만난 여자들과 하룻밤을 보내거나 술자리가 다 끝나고 업소를 방문하는 것이 한때 제 생활의 일부였습니다.

이런 생활이 몇 년째 반복되다 보니 하루라도 자위나 관계를 통해 사정을 하지 않으면 몸이 간질거리고 집중이 안 되며, 심지어는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출근을 해야 하는데 잠이 안 와서 밤새 음란물을 보며 자위를 한 적도 있고

업소 방문 때문에 너무 많은 돈을 쓰고 있는 저를 보며 진짜 큰일이 났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전에는 어느 정도 선이 있었고 스스로가 선을 지키며 절제를 할 수 있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절제하지 못하고 망가져가는 제 모습에 치료가 필요할 것 같아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상대로 성중독이 심각한 정도였고, 상담사님께서는 안 좋은 습관들이 생각보다 꽤 많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질문을 하시면서 요새 발기가 잘 안되는지에 대해서도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너무 많은 사정으로 인해 발기가 제대로 안되는 건 줄 알았는데 상담을 통해서 제 도파민 수용체가 망가지기 시작해서 발기부전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도파민을 회복하면서도 중독을 치료할 수 있는 지침을 보내주셨습니다.

너무 급작스럽게 중독된 것을 단번에 끊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나고 치료를 힘들게 할 수 있다며

제가 가지고 있는 악습관들을 하나씩 바꿔나가는 지침을 설계해 주셨습니다.

생각보다 지침을 수행하는 과정은 편하고 쉬웠습니다.

전과 크게 다를 것이 없었고 조금 달랐던 것은 시간대를 정해놓고 관계와 자위를 한다는 점?

그리고 그 주기를 조금씩 늘리고 음란물을 시청하는 시간도 점차 줄여가게끔 하는 지침의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지침을 처음 받고 수행할 때는 진짜 이게 맞나...?싶기도 하고 사기당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중독을 치료해야 하는데 왜 하지 말라는 소리를 안 할까?

걱정과 의심이 들기도 했지만 친구가 진짜 딱 한 번만 믿고 하는 대로 하라길래 꾸준하게 지침을 수행해나갔습니다.


성중독을 완치하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무려 8개월이라는 시간...!

그런데 하나도 힘들지가 않았습니다.

지침 수행 초반에는 그냥 전과 조금씩 차이가 생길 뿐 자위를 하고 관계를 가지는 것에는 큰 제한이 없었기에 큰 부담 없이 치료를 이어나갈 수 있었고

5개월 정도가 되는 시점에서는 오히려 자위를 하기 위한 그 시간이 귀찮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럴수록 음란물을 시청하는 시간은 줄어들어 아예 안 보게 되고 자위도 아주 가끔 정말 성욕을 풀고 싶은 날에만 딱 한 번하게 되는 등 도파민을 관리하고 건강하게 하는 습관이 만들어져갔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자위는 거의 하지 않고 업소도 끊었으며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와 2주에 한 번 관계를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또 지침을 수행하면서 전보다 성 기능이 더 좋아진 것을 확연하게 느끼곤 합니다.

강직도도 그렇고 사정감도 스스로 조절하며 체력도 좋아지고 집중력도 높아져서 관계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이크 상담사님, 제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사님이 아니었다면 이 글을 쓰고 있는 밤에도 업소에 가서 잘못된 방법으로 제 성욕을 해소하려고 했을 겁니다.

저랑 전에 상담받았던 친구까지 두파미너에서 치료받아서 성 기능이 좋아졌다고 주변에 말하니 다들 갑자기 자기 고민을 저한테 말하면서 이런 것도 해결되냐고 묻네요ㅎㅎ

칼럼이랑 후기 읽은 걸로 아는 척 좀 해봤습니다...^^;

제 주변에 상담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상담 신청하게 되면 상담사님께서 알아서 다 해줄 거니깐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마이크 상담사 후기 분석>

위 케이스는 내담자가 사실 굉장히 단순하여 빠르고 쉽게 성중독 치료가 가능했습니다.

지침을 꾸준하고 우직하게 수행해나갔으며 단 한 번도 지침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전처럼 사정을 못했을 때 화가 나거나 집중이 안 되는 증상은 점차 사라졌고

현재는 일의 능률도 오르고 성 기능까지 좋아져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아주 좋은 케이스입니다.

물론 저는 '지침대로만 따라온다면 시간은 길겠지만 편하고 쉽게 완치될 케이스였다'라고 보긴 했습니다.

사실 상담사 입장에서는 성중독을 치료하고 벗어나는 것은 정말 쉽습니다.

시간을 길게 가진 상태로 나쁜 습관을 하나씩 없애가고, 그 과정에서 도파민의 회복을 통해 더 좋은 성 기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독을 치료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서서히 줄여가면 누구나 쉽게 중독을 탈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인에게 중독이라는 것은 정말 벗어나기 힘든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무조건 한 번에 끊는다'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후기를 보며 다 눈치채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한 번에 끊어내는 것은 처음엔 참을만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갈증을 불러일으키기 마련입니다.

참았다가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욕구는 쉽게 막기가 힘들고 그로 인해 중독을 벗어나는 것을 실패하여 많은 사람들이 중독 탈출은 어렵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독은 시간이 좀 걸릴 수는 있겠으나 길고 얇게 치료 과정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서히' 바꿔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성중독은 스스로가 두파미너의 칼럼을 읽고 이해한 다음 자신에게 무슨 성생활 습관이 있는지를 찾을 수만 있다면 누구든지 쉽게 치료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습관을 서서히 고쳐나간다면 상담을 받지 않아도 스스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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