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년도부터 성 기능 치료를 도와드린 성 기능 심리학 국내 1위 두파미너의 상담사 마이크입니다.
상담을 진행을 하다 보면 많은 연령대가 20대라는 것을 저는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혈기가 왕성하고 건강할 때이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특징을 보면 본인의 성욕을 잘 억누르지 못하고 분출을 하고자 하는 것이 주로 특징이었습니다.
또한 심각한 자위 중독에 빠져서 일상생활이 부족한들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담자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약을 판매하거나 수술을 권하는 등말도 안 되는 행위를 하는 업체들은 요즘 심심치 않게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치료방법 절대 믿지 마세요.
오늘은 상담 후기와 함께 부작용 없이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자위 중독에서 벗어나게 된 후기>
2023.09.29
덕분에 최근에는 중독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24살 xxx입니다.
정신없이 자위를 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완치라니 정말 행복합니다.
아마 더 진행이 되었더라면 저는 조루에서 더 나아가서 발기부전까지 걸렸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어떻게 완치를 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작년 말에 23살에 나이로 전역을 했습니다.
아마 군대를 다녀온 남성분들은 다 아실 것입니다.
이때가 자신감이 넘치던 때라는 것을 말이죠.
솔직히 제가 얼굴은 잘 생겼다는 이야기를 잘 듣지는 않지만 180초반에 헬스를 좋아해서 어느 정도 피지컬은 좀 됩니다.
남자답게 생겼다.
든든하게 생겼다.
등등 이야기를 많이 듣고 살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전역을 하고 헌포나 클럽을 갔을 때에도 자주 홈런을 치고 다니고는 했습니다.
이때가 아마 성욕이 제일 넘쳤던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2~3번은 클럽과 헌팅을 하러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는 매번 성욕을 풀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성욕을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도 자주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번 자위를 하면서 성욕을 해결하였습니다.
진짜 일주일에 자위까지 포함해서 10번 이상씩 했던 것 같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문제는 점점 다가온다는 것을 모르고 말이죠.
그렇게 어느 정도 지나고 또 헌팅을 하고 관계를 가지는데 예상치도 못하게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2번 더해서 상대방을 만족시키기는 했는데 너무나도 당황스러웠습니다.
사정을 이렇게 빨리할 것이라고 생각도 못 했거든요.
이거는 초기이고 날이 가면 갈수록 사정도 빨리하고 오랫동안 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점점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어느 순간 보니 저는 자위 중독에 빠져있었습니다.
관계를 할 때 상대방의 만족을 잘 못 시키니까 집에서 혼자 집중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성욕은 끓어오르는데 해결을 못하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살다가는 답이 없을 것 같아서 다양한 방법을 찾다가 발견한 것이 두파미너의 블로그이었습니다.
저의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보아도 무관합니다.
처음에 두파미너를 발견하기 전에는 다양한 약을 먹어보기도 하고 제품을 사용도 해보았습니다.
사용을 할 당시에만 좋고 그 이후에는 현타가 너무 많이 왔습니다.
내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해야 되나...?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상담을 받게 되었고 상담을 받으면서 느꼈습니다.
성 기능 패턴이 제대로 꼬여있구나
상담사님은 저의 도파민이 너무나도 과도하게 사용되어서 도파민 수용체가 상당히 망가졌다고 보셨습니다.
저는 이때 도파민 수용체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잦은 술자리
음주 후 관계
자극적인 성 관련 콘텐츠
심각한 자위 중독
도파민 수용체가 안 망가지면 오히려 이상할 정도였습니다.
치료가 굉장히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저의 무엇이 잘못되었고 어떠한 점이 부족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하나하나 전부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침을 수행을 하였습니다.
저의 가장 큰 문제인 자위 중독의 증상이 제일 시급하였습니다.
다른 것도 심각하였지만 중독이 제일 심하다고 하였습니다.
저의 자위 패턴을 보면 정말 짐승 그 자체였습니다.
생각이 날 때마다 그냥 수시로 자위를 했던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꼴리면 한번
같이 잤던 좋았던 여자를 생각하면서 한번
그냥 이유 없이 끓어올라서 한번
정말 뇌가 성욕에 지배당한 사람 그 자체였습니다.
한 번에 금딸을 하는 그런 방식이 아니라 차근차근 고쳐나가는 방식으로 저는 해결해 나갔습니다.
1주일 동안은 정말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성욕은 불타오르는데 참으면서 고쳐나가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이후부터는 너무나도 쉬웠습니다.
성욕이 불타오르는 순간은 있었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 쉽게 견딜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자위를 주기적으로 정해놓으면서 하니까 갑자기 폭딸을 하는 경우도 없고 무난하게 치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약 4개월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중간에 지침을 어기고 행동을 한 것도 있기 때문에 다소 오래 걸렸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중독에서 빠져나오고 건강한 성 기능을 얻는데 4개월 정도이면 충분히 투자를 할만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아마 상담을 받지 않았더라면 저는 조루에서 더 나아가 발기부전까지 경험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상담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마이크 상담사 후기 분석>
안녕하세요. 상담사 마이크입니다.
위 내담자 같은 분들은 제가 상담을 할 때 정말 많이 보는 케이스 중에 하나입니다.
이 말은 즉 저에게는 너무나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런 내담자들의 특징을 보면 자유분방하게 자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냥 꼴려서
하고 싶어서
불타올라서
전부 비슷하게 중독에 빠집니다.
이런 분들이 지켜야 할 것은 딱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위의 통제"
"금딸하라는 소리 아니에요?"
자위를 통제하라는 말이 금딸을 하지 말라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본인이 계획적으로 통제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 생각이 자위를 하는 것은 도파민 수용체를 파괴시키는 행위입니다.
평소보다 많은 량의 도파민을 분비시키고 이는 도파민 수용체를 파괴하여서 악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계획적인 통제하에 자위를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적도 이론에 근거하여서 적당한 도파민을 유지를 하면서 자위를 한다면 여러분의 도파민 수용체는 파괴가 되지가 않고 성욕을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쾌감은 무분별하게 하는 것보다는 떨어질 수 있겠지만 부작용 없이 자위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만 한다면 자위 중독에서 탈출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유로운 성관계 생활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