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담사 마이크입니다.
최근 들어서 많은 분들이 상담을 요청을 하고 있는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금딸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저는 금딸에 대해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다루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매번 찾아오는 분들이 꾸준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을 만족시킬 자신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많은 내담자분들이 의아해하는 자위를 그만두지 않고 계속해도 되는 이유에 대해서 오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시원하게 자위하세요."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 기능에 대해서 이상이 생긴다면 회피를 하는 경우도 많지만 자위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하는 결심이 있습니다.
"오늘부터 금딸이야!"
성 기능 문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 중 대부분은 실패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주일이 넘어가기도 전에 스스로 자위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가 상담을 해서 본 대부분의 내담자분들이 이렇습니다.
평소에 힘이 없어진다고 느낍니다.
피곤도 하고 의욕도 많이 없어집니다.
자위를 하도 많이 해서 그런가?라는 생각을 하고 금딸을 결심합니다.
하지만 얼마 못 가서 갑자기 성욕에 이끌려서 자위를 하게 됩니다.
성 기능에 이상이 생기더라도 얼마 안 가서 성욕에 이끌려서 자위를 하게 됩니다.
관련된 상담을 하는 내담자의 10명 중 9명은 이러한 경우로 상담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 여러분들은 실패하게 되는 것일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위 또한 중독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상당한 도파민을 분비하고 여러분을 쉽게 쾌락을 맛보게 해줍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자위에 빠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더욱더 근본적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단지 자위 때문에 여러분의 성 기능에 이상이 생겼을까요?
"저의 답은 'NO'입니다."
물론 자위도 여러분의 성 기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자위 하나만 가지고 이상이 생기기 위해서는 자위 중독 수준으로 해야 합니다.
복합적인 문제 때문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문제들이 결국에는 도파민 중독에 빠지게 됩니다.
결국에는 도파민 수용체를 파괴하게 되어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요약을 하자면 도파민 수용체가 파괴되어서 성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위를 할 때 도파민 수용체가 파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도파민을 분비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자위를 해도 된다는 결론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도파민 수용체는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요?
굉장히 쉬운 방법으로도 관리가 가능합니다.
최대한 리얼한 방법으로 자위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관계를 할 때를 생각해 보세요.
영상에서 나오는 것과 유사한가요?
생각을 해본다면 현실은 정말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분들은 전문적으로 관계 영상을 찍는 배우분들입니다.
축구로 치면 메시, 농구로 치면 르브론 같은 분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뛰어난 분들이지요.
그런 분들이 하는 것을 위주로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한다?
굉장히 자극적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자위를 할 때 최대한 리얼한 방법으로 자위를 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냄새와 반응뿐만이 아니라 성기에 전해지는 압력까지 최대한 비슷하게 연상을 하면서 자위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만 한다면 관계를 할 때의 도파민이 최대한 비슷하게 분비를 하여서 성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주기를 설정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보통 자위를 언제 하시나요?
아마도 정하지 않고 무지성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이렇게 할 경우에는 여러분은 본인이 얼마나 도파민을 분비하고 소비하는지 아마 모를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무분별하게 도파민을 분비를 하고 도파민 수용체를 파괴합니다.
이러한 습관은 본인이 얼마나 망가지는지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합니다.
그래서 본인의 자위 주기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위 주기를 설정을 한다면 스스로 자위를 조절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는 갑자기 금딸을 하는 것보다 자위를 줄이는데 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칼럼으로도 후기로도 굉장히 많이 언급을 하는 내용입니다만 매번 상담을 할 때마다 모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위 두 가지만 지키면서 자위를 한다면 금딸?
무지성을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참다가 터지는 경우가 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부터 도파민을 조절하면서 자위를 하는 방법을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떤가요?
지키기만 한다면 여러분의 성 기능은 멀쩡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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