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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 굳이 왜 합니까?

병원이나 인터넷을 찾아본다면 성 기능을 치료한다면서 매번 여러분들에게 권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금딸입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여러분들에게 말합니다.


"자위하셔도 됩니다."



그러면 도대체 왜 저는 여러분들에게 해도 된다고 말을 하는지에 대해서 한번 자세하게 상담 후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18년도부터 성 기능 치료를 도와드린 성 기능 심리학 치료 국내 1위 두파미너의 상담사 마이크입니다.

최근 날씨가 열대야 꽃이 필 정도로 더워졌습니다.

다양한 직장인분들과 학생분들이 그래서인지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시간도 길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하여 문제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 문제는 집에서 본인의 욕구를 해결하시는 분들이 증가하였다는 것 같습니다.

최근 상담을 받다 보면 성욕이 넘쳐나서 본인 스스로 하시는 분들이 증가하고 다양한 문제가 생기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다양한 문제가 생기는 만큼 병원에 가시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아프면 병원을 가는 게 정상이지 뭐가 문제냐?"




네.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게 맞습니다.

아프면 병원을 가시는 게 맞긴 합니다.

그런데 적어도 본인에 대해서 알고 가야지 병원을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상담 후기와 함께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금딸을 믿지 않게 된 후기>


2022.07.08

안녕하세요. 마이크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xx 대학교에서 재학 중인 학생 xxx입니다. 기억하실까요...?

금딸을 매번 실패할 때마다 좌절하면서 죄책감을 느끼는 본인이었지만 요즘은 선생님이 알려주신 대로 하다 보니 지금은 멀쩡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멀쩡하게 일상생활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본인 스스로 자책하지 않고 자존감도 높아지고 지내고 있네요ㅎㅎ


제가 금딸을 하게 된 이유는 초반에는 너무 야만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하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갈수록 성에 대해서 미쳐가기 시작했고 일상생활에도 문제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하루에 한 번 이상하게 되는 자위 현상과 같은 과 여학생들을 보면서 음흉한 생각과 죄책감을 드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생활이 지속될수록 혼자서 죄책감을 더욱더 느끼고 본인 자신을 쓰레기라고 여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결심을 했습니다.


"성욕이 문제다."



그렇게 저의 금딸은 시작되었습니다.







예상을 했던 것처럼 당연하게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2일 정도 참고 다시 하고 5일 정도 참고 다시 하고 무한 반복이었습니다.

반복을 할 때마다 저에게 스스로 죄책감이 생겼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으로 병원을 가서 저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저에게 다양한 질문들을 하였습니다.

"성 기능에는 문제가 없나"

"왜 죄책감을 느끼는가?"

등등 다양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결론을 내주었습니다.

처방해 주시는 약을 복용하면서 최대한 금딸을 하라고 아니면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한참 할 때여서 자극을 잘 못 느끼는 게 단순한 문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병원에서는 초기 증상이라고 하시고 자위를 한다면 돌이킬 수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병원에서 하는 말을 전부 믿고 무조건 적으로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환자가 의사를 안 믿는다면 누구를 믿어야 할까요?

그래서 아무 의심 없이 그냥 따라던 것 같았습니다.


이 방법 또한 실패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한 달 동안은 조금의 위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뭔가 참을 수 없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성욕은 제 나이대에는 거의 전성기나 마찬가지인데 이것을 그냥 참기만 한다?

무엇인가 제 생각에는 잘못되어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곰곰이 생각을 하고 무작정 참는 것은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판단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인터넷과 병원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알게 된 블로그가 '두파미너' 블로그였습니다.

들어가서 보게 된 칼럼은 저의 예상에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제가 보았던 칼럼뿐만이 아니라 '두파미너'에서는 금딸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가졌던 의문들과 그거에 대한 생각과 대처 방법들을 보고 나니 저의 생각이 틀린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행하던 나쁜 습관들과 도파민의 관리를 원활하게 관리하지 못하였던 것 등등 저에 대해서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만약에 이 내용들을 알고 병원에 접근을 하였다면 더 빠르게 대처를 하고 이렇게 힘들 필요가 없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칼럼만으로도 저에 대한 증상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디테일한 부분이 제시가 되어있지 않았기에 상담을 통해서 저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카톡 상담으로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그렇게 신청을 하고 며칠 이후에 저는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상담사님께서는 저에게 정말 많은 질문들을 해주었습니다.

당당하게 말하기 부끄러운 질문들을 저에게 물어보시니 처음에는 굉장히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저에 대한 공감과 다양하게 긴장을 풀어주면서 상담을 진행하니 저도 편안하게 상담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자위 습관, 무슨 종류의 야동을 보는지, 병원에서의 처방은 어땠는지 등등 저에 대한 모든 것을 물어보셨습니다.

그러고는 저에게 말을 해주셨습니다.



"죄책감 안 가져도 됩니다."




죄책감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들으니까 저도 모르게 울컥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가장 힘들었던 것이 주위에서 야만적이고 숨기는 분위기이었는데 '두파미너'에서는 당당하고 다녀도 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상담사님은 제 나이대 남성이 성욕이 넘쳐나는 거는 통계적으로 보아도 당연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행동인 무작정 참는 행위는 잘못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평소의 저의 행동 습관들에 대한 것도 하나하나씩 집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평소에 밖에 잘 돌아다니지 않고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습관을 지적해 주었습니다.

사람이 집에서만 지내게 된다면 활동적인 활동을 하지 않아서 도파민이 해소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저의 생활을 자세히 돌아보니 학교를 갈 때나 한 달에 1~2번만 있는 친구들과의 약속을 제외하고 보니 활동적인 활동이 없었습니다.

침대에서 하루 종일 유튜브를 본다던가 게임을 한다던가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있는다던가...

누가 봐도 생산적인 활동으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적절하게 도파민을 해결할 수 없기에 안잡파민이 분비가 되어서 혼자서 자위를 하는 행위를 즐긴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스트레스를 해소를 할 수 있는 활동들이 없어서 무작정 참는 행위는 더욱더 힘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머리로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실제로 들어보니 저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데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자위 습관에 대한 지적도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매번 자위를 할 때마다 시간을 공들이고 자극적이게 하는 저에게 그냥 무작정으로 참는 것은 더 크게 돌아올 것이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말과 함께 어떤 식으로 자위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저에게 상당히 자세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최종 목표는 주 1회 자극적이지 않는 수준에서 자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초반 3주 정도는 중간에 실패도 하고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는 사태가 좀 많았습니다.

제가 의지가 강한 편은 아니라서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결국에는 저의 몸 상태가 나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몸이 가벼워지고 성욕으로 스트레스도 덜 받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니다.

그렇게 5개월 동안 상담과 함께 치료를 하고 나니 상담사님은 저에게 이제는 완치가 된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성취감을 느끼기는 또 처음이기도 하고 상담사님 같은 전문가가 인정해 주니 더욱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죄책감으로 인해서 내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 진행을 하였지만 결국은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으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기 전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일단 상담을 신청하여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칼럼 중에서 무엇을 읽어야 할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추천해 주고 완치까지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여 본다면 이는 손해가 아닐 것입니다.

마이크 상담사님 덕분에 성욕 가지고 스트레스를 안 받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마이크 상담사 후기 분석>

안녕하세요. 상담사 마이크입니다.

이번 내담자 같은 경우에는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죄책감을 느끼면 성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 굉장히 내향적인 성격을 가지신 분이었습니다.

성격으로 인한 죄책감,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자존감 하락 등등 심적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늘 내담자분들에게 말해주고 지침을 내리는 게 하나 있습니다.

굳이 금딸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강제적으로 무작정 참기만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견디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그리고 운동이나 취미활동으로도 해소는 가능하지만 언제나 완벽하게 해소가 가능하신 분들은 극히 드뭅니다.

그러기에 저는 자위 활동을 규칙적으로 정기적으로 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여러분들이 성욕을 지키는데 더 원활할 것이고 부작용 또한 없기 때문입니다.


내담자분에게 당연한 현상이기에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사실과 건강한 자위 습관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지침을 내려주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본인의 생활패턴을 바꾸고자 하는 욕구가 많았기에 어떻게 하면 도파민을 건강하게 분비를 하면서 생활패턴을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가벼운 산책, 운동 취미생활 등등 내담자에게 어울리면서 잘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위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내향적인 성격이 있기에 사람들이 많은 장소나 진압 장벽이 조금이라도 높은 것은 제외를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이제는 집에 있더라도 하루에 건강을 위해서 가벼운 산책을 30~1시간 정도는 하게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건강한 습관을 길들여서 최근에는 성욕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주 1회가 아닌 2주에 1회는 하는 정도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더 이상은 죄책감을 가지지 말고 당당하게 하세요.

"당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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