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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독, 잘 모르겠으면 그냥 '이것'만 하세요

"마음먹고 두 달 동안

자기 위로 방식을 바꿨더니

조루, 발기부전 등 모든 성 관련 문제들이

좋아지더라고요."

-'오우 아예'님 후기 중



매주 20명 정도의 내담자를 만나면 그중 80%가 넘는 내담자분들께 제가 드리는 말이 있습니다.

'금딸같은 거 절대 하지 마시고, 우선 지금 하고 계신 자기 위로에서 방식만 바꾸셔도 증상은 나아지실 겁니다'

설령 이미 상담을 받기 전에 음란물을 끊었다고 하더라도 꼭 강조합니다.

'오늘 당장 자가 위로 방식을 바꾸진 마세요'

내담자들은 습관을 유지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하지만, 상담사는 습관을 어느 정도 유지하는 것을 오히려 적극 권장합니다.

지극히 예외적인 케이스를 제외하면 몇 일에서 몇 주 정도는 전혀 마이너스가 되지 않습니다.

꼭 성 관련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라, 성생활 중 도파민을 관리하는 상황에서 '조금씩 개선하기'는 매우 강력합니다.

당장 내일부터 모든 이론을 때려 박은 지침의 마지막 과정을 수행하는 것이 방법이 아닙니다.

오랜 기간 계획을 잡고 체계적으로 습관을 서서히 개선하는 것이 가장 손쉬운 성 중독 탈피 방법입니다.

뇌가 서서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게 만들어야 하므로 전혀 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목 : 마이크 상담사님 완치 후기입니다!

날짜 : 2021년 3월 10일

ID : 오우아예

안녕하세요.

10대 때부터 10년 넘게 성중독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던 내담자입니다.

지침을 수행하다가 중간에 아이디를 변경하고 후기를 남기는 상황이라 상담사님께서 기억하시련 지 잘 모르겠네요.

마이크 상담사님에 의하면 저는 자기 위로 악습관 중독으로 인한 도파민 수용체 변형이 80% 일 정도로 '고자저섹' 케이스였어요.

저는 성중독을 원인으로 조루와 발기부전이 같이 와서 오랜 기간 동안 수없이 병원도 다녀봤고, 약도 먹어 봤습니다.

하지만 관계를 할 때마다 약을 먹으면 어렵지 않게 발기할 수 있었고, 증상을 겪은 후 몇 개월 동안은 관계 전에 항상 약을 복용하면서 연명하고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 약에도 내성이 생긴 탓인지, 이제는 약을 먹어도 발기력이 약해지고 사정도 점점 빨라지더군요.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되어 온 성중독 악습관 문제가 결국 폭발했고, 약을 먹지 않으면 아예 관계가 불가능할 정도로 문제는 심각해졌어요.

저는 간절했기에 금딸까지 시도했지만 10일을 넘기지 못하고 다시 예전처럼 폭발적으로 자기 위로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 당시에 저의 자존감은 무너졌었고, 성 문제 때문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죠.

그러던 찰나에 유튜브를 통해 두파미너를 알게 되고, 상담을 받으며 적도 이론을 통해 도파민 수용체를 정상적으로 회복하기 위해 블로그의 이론들을 매일매일 공부하게 됐어요.

마이크 상담사님은 음란물과 성행위를 단번에 끊으려고 하는 저의 태도를 보고 침착하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왜 침착해야 하고, 여유를 가지면서 중독 탈피를 해야만 성공적으로 성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과학적 원리들을 모두 설명해 주셨어요.

당시에 저는 2주 가까이 음란물도 보지 않고, 자기 위로 방법도 최대한 감각에만 의존한 방법으로 하고 있던 상황이었어요.

그럼에도 마이크 상담사님은 일단 다시 예전처럼 자극적인 음란물을 보면서 그냥 손으로 자기 위로를 하는 방법을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지침을 받은 날부터 머릿속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며 지침 내용을 글자 하나하나 다 외웠습니다.

동시에 상담 당일부터 바로 예전의 안 좋은 자기 위로 방식으로 자기 위로를 하면서 패턴들을 분석했고,

다음날부터 패턴들을 하나하나씩 2주 간격으로 없애가면서 자기 위로를 했는데 그때부터 뇌가 회복된 것 같아요.

약을 먹지 않으면 절대 발기되지 않던 제 소중이가 그날부터 꾸준히 성감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관계를 하기 전에도 완전한 발기가 되더라고요.

제가 저의 그동안의 습관들을 되짚어보면서 제3자의 입장에서 좋지 않은 패턴들을 하나하나 분석한 게 핵심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곧바로 금란물과 금욕을 시도한 제가 장기간의 계획을 잡고 도파민 관리를 시작하니 적당한 도파민만 분비된 건지 성기능이 급격히 좋아지더라고요.

관계 악습관은 자기 위로 악습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던 저였지만, 평소 완벽주의자 성향이 강했기에 제가 관계를 할 때 습관도 지침대로 고치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가장 먼저 애무 방식을 바꾸니 확실히 옛날보다 오래 삽입할 수 있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관계 방법만 바꿔도 스스로 호르몬 컨트롤이 가능하구나' 생각하여 용기를 얻었고, 이전에 공부해둔 많은 이론들과 관계 습관 관련 지침들을 꾸준하게 하나씩 적용해나갔습니다.

마이크 선생님께서 상담 때 말씀해 주신 대로 저의 조루 증상은 관계 습관 문제가 맞더라고요.

아직 도파민 관리가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도 관계 습관만 바꾸고 나니 2개월 만에 조루 증상은 아예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여자친구와 관계를 할 때 시간을 재보니 2분도 넘기기 힘들었던 제가 20분 넘게 삽입 운동을 했더라고요.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아직 상담사님이 알려주신 지침을 완전히 시행하지 않았어요.

아직 5개월의 도파민 관리 기간이 남았고, 성중독 문제와 그로 인한 발기 문제는 아직까지 완치되지는 않았죠.

하지만 저는 5개월이 채 지나기 전에 저의 모든 성 관련 문제들이 완치될 거라는 확신이 있어요.

이미 모든 증상들에서 2개월 만에 효과를 경험했기 때문이에요.

침착하고 여유를 가지면서 도파민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겠다는 걸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물론 마이크 상담사님께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고요.

상담사님 덕분에 멘탈 잘 붙잡고 버틸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지금 마음고생하고, 힘들어하시는 분들 모두 성 문제 완치하고 새 삶을 살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누구보다 그 심정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두파미너도 정말 감사드리고 번창하세요!




후기 분석 :



중독 탈피 방법으로 '여유를 갖기'를 강조하면 분명히 아래와 같은 궁금증이 생기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제가 음란물 보는 것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긴 건데 억지로 더 보는 게 괜찮은 건가요?"

"저 음란물 끊은지 몇 주 됐는데 다시 봐야 하는 건가요?"

"저는 앞으로 금딸할 마음가짐으로 상담을 요청한 건데 이렇게 널널하게 도파민을 관리해도 되는 건가요?"

"빡세게 금욕하면 짧은 시간 안에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요?"

성중독을 탈피하는 과정에서 급하니까 뛰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건 알겠지만,

이런 질문들을 하게 되는 심리는 '왜 여유를 갖고 관리를 시작하는 게 어떤 원리로 호르몬 분비 체계를 안정화 시키는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정말 계~ 속 예전에 해오던 그대로 성생활을 하라는 게 아니라,

여유를 갖고 하나씩 하나씩 문제들을 분석하고 서서히 고쳐나감으로써 '내가 구체적으로 어떤 악습관이 있는지'를 알아내는 게 핵심입니다.

'여유를 갖기'라는 중독 탈피 방법에는 아래와 같은 원리가 숨어있습니다.

1. 뇌가 긴급 상황이라는 걸 눈치채지 못하게 만듭니다.

금욕이 실패하는 원리는 공통적으로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뇌가 긴급 상황이라는 걸 인식하여 내가 에너지를 들여 욕구를 참게 만든다.

(2) 더 이상 욕구를 참지 못하게 되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게 되고 심한 자존감의 상처를 받게 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욕이 있습니다.

자기 스타일의 대상을 보면 매력을 느끼고, 호르몬이 분비되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억지로 억누른다거나,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해소한다거나, 스스로 욕구가 없다고 자기 최면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결국 폭발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로 인해 성 기능에 문제가 지속될 수밖에 없죠.

또한 자신이 도파민을 빡세게 관리했어도, 뇌의 입장에선 조금의 도파민도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라는 생각에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졸)을 마구 분비시킵니다.

그래서 결국 우울증이 생기거나, 폭발적인 성중독 행위를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좌절이나 폭발이 성 기능 문제를 저하시키고, 성 기능 저하가 자존감을 갉아먹고, 자존감 저하가 다시 중독 탈피를 원하게 만들어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2. 오랜 시간 동안 관리하게 되어 결국에는 회복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욕구를 해소해도 괴롭습니다.

사정을 하는 순간에도 '내가 이래도 되는 걸까?' 등을 걱정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오히려 뇌와 호르몬 체계를 더 편하게 만들어줍니다.

중독 탈피 상황에서 내가 단순히 성 기능 문제를 완치하고 싶은 마음에 금딸 하는 방법을 선택한다면 당장의 마음은 편해집니다.

매일 욕구를 참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참다 보면 좋은 날이 온다'라는 착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 기능 완치가 급해지는 것입니다.

반대로 여유롭게 '천천히 해~', '상관없어~ 그냥 즐기면서 서서히 줄여나가면 되지 뭐~', '내 성적인 문제로 헤어지면 걔가 바보 같은 거지~ 좋은 여자라면 기다릴 줄도 알아야지~'라는 마인드로 욕구를 적당히 해소시키세요.

뇌는 '방식만 바뀌었을 뿐 욕구를 해소시켜주기는 하는구나'라고 인식하면서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고, 호르몬도 적당히만 분비되게 해줍니다.

성중독 문제 해결이 급할 때 위 후기의 주인공이 아주 좋은 대처를 보여줬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너무 극단적으로 관리해서 실패했던 거야. 급할 거 없이 시키는 대로만 잘 하자."라는 식으로 대처했기 때문입니다.

내담자님의 뇌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익숙해져 있던 악습관이 단숨에 고쳐지는 게 부담을 느꼈던 것입니다.

따라서 부담 없이 서서히 습관을 고쳐나간다면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생겼던 발기부전 문제는 자연스럽게 완치됩니다.

여기까지 읽을 정도로 똑똑한 분들이라면 이제 아까 언급한 아래 질문들에 답하는 건 아주 쉬울 것입니다.

"제가 음란물 보는 것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긴 건데 억지로 더 보는 게 괜찮은 건가요?"

"저 음란물 끊은지 몇 주 됐는데 다시 봐야 하는 건가요?"

"저는 앞으로 금딸할 마음가짐으로 상담을 요청한 건데 이렇게 널널하게 도파민을 관리해도 되는 건가요?"

"빡세게 금욕하면 짧은 시간 안에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요?"

'뇌가 긴급상황인지'를 눈치채지 못하게 서서히 습관을 개선하는 게 '여유를 갖기'라는 중독 탈피 방법의 핵심입니다.

욕구를 억누르면서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도파민을 관리하지 마시고 확신을 통한 여유를 갖고 장기간 관리하면 되는 것입니다.

항상 기억하세요.

우리가 지침을 통해서 호르몬을 관리하는 최종 목적은 '성 기능 관련 문제들과 자존감을 회복하고 더 행복한 라이프 스타일을 갖추는 것'입니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가 고통스러울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도 미래도 똑같이 삶이기 때문입니다.

절대 현재가 불행한 방법으로 관리를 하는 건 절대 현명한 완치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p.s.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습관을 개선하지 않고 과거의 습관대로 성생활을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경우 빡세게 관리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급하게 뭘 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는 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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