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자위 중독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서 책을 구매하기 되었습니다.
하루에 2번 이상 항상 자위를 하고 있는데 너무 피곤하여서 일상생활이 지장이 있을 정도로 현재 힘든 상태입니다.
점점 심해져 가는 것이 이제 제 몸이 스스로 느낄 정도입니다. 실제로 관계를 할 때 예전에 비해서 상태가 많이 안 좋다는 것을 실감을 할 정도입니다. 제가 스스로 생각을 하여도 자위 중독으로 인한 문제 같습니다.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봤습니다. 제 귀에는 그저 금딸을 하라는 것처럼만 느껴졌습니다. 말대로 쉬우면 모르겠지만 항상 실패를 하게 되어서 다른 방법을 찾던 도중에 '두파미너'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자책인데 상담만큼 자세합니다. 마이크 상담사님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상담을 고민을 하였던 시기가 있었지만 책 구매만으로도 상담 이상의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저는 장담을 할 수 있습니다.
자위 중독에 대한 계획을 세워서 저에게 적용을 해보았습니다. 군것질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 내용을 바탕으로 저는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절대 단숨에 변화할 수 없다는 것을 바탕으로 말이죠
무리하지 않기. 계획을 세울 때 가장 조심했던 부분은 무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자위 중독이기 때문에 주기를 설정할 때 무리를 하게 된다면 참지 못하고 자위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좀 더 조심해서 저에게 무리 가지 않는 선에서 계획을 세웠습니다.
좋지 않은 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계획을 세워서 접근을 하였습니다. 빠르게 자위를 하는 습관이라던가 자극적인 음란물만 골라서 보는 습관 등 하나둘씩 개선을 하면서 하였습니다.
효과는 상당했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한지 몇 주 지나지 않았는데도 효과가 나타나 자위 중독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도 예전보다 좋아졌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계획 세우는 것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계획을 스스로 짜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전자책을 기반으로 계획을 세우신다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파민, 인생을 붕괴하러 온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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