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약 다들 살면서 한 번쯤은 들어는 보셨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본인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찾는 것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약입니다.
성 기능에 문제가 생기신 분들도 대부분은 약을 주로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약들이 과연 여러분들이 완치를 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약일까요?
"병원에서 주는데 맞지 않을까요?"
이러한 생각들 제가 전부 무너트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4년간 1천여 명의 성 기능 치료를 도와드린 성 기능 심리학 치료 국내 1위 두파미너의 상담사 마이크입니다.
최근에 상담을 하는데 굉장히 안타까운 분이 계셨습니다.
바로 조루약을 통해서 조루 증상을 완치하고자 하셨던 분이신데 이를 통해서 부작용을 경험하게 되신 분이었습니다.
과연 어떤 부작용과 힘든 점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조루약을 그만 먹고 완치한 후기>
작성일지 : 2022.06.13 / 야무시러
안녕하세요! 상담사님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6개월 동안 약을 복용했던 30대 남성 xxx입니다.
제가 상담을 받기 시작한 지 벌써 1년 정도가 되어가네요.
진짜 선생님 말을 안 믿고 약물을 계속 먹고 수술을 했으면 얼마나 끔찍했을지 상상이 안 갑니다.
그때의 부작용과 기억만 생각하면 아직도 무섭기도 합니다ㅠㅠ
저는 결혼을 하고 평범하게 빚을 갚으면 살아가고 있는 30대의 가장입니다.
제가 처음부터 조루를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늘 그냥 컨디션이 안 좋나 보네..."
"요즘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 보다"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받고 있는 다양한 스트레스 덕분에 제가 이러한 증상들이 생긴 것이고 컨디션만 괜찮아진다면 다시 회복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내와 관계를 가질 때마다 무엇인가 잘못이 된 것 같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평상시에 하던 것보다 빠르게 사정을 하게 되고 발기도 잘되지 않는 그러한 기분들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병원을 가서 진단을 보고자 하였고 그 결과는 저에게 조루 증상이 보인다고 판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직 많이 사용도 안한 것 같은데 벌써 조루라니 누구라도 믿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꾸준하게 약을 복용한다면 이 증상이 완화되고 끝에는 완치가 될 것이라고 저에게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조루약을 복용하게 되었고 영양제는 까먹고 먹지 못하여도 약만큼은 꼭 챙겨서 먹게 되는 의지까지 보였습니다.
이렇게 복용을 한지 한 달 정도 되는 약효가 보이기 시작했었습니다.
아내와의 관계는 저도 만족하기도 하였고 아내도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효과를 보면서 행복한 날이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만 한다면 완치를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복용을 한지 5개월이 되던 때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장 큰 부작용은 식욕부진이었습니다.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대식가라고 불릴 정도로 음식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음식을 보면 먹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맛이고 물린다는 생각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식욕부진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다양한 피로, 무력증, 수면장애, 체중 감소, 성욕 및 쾌감 감소 등 영향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몸무게 또한 15kg이 빠지는 사태까지 이르면서 저에게 문제가 생겼다고 인식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바쁘게 살아서 이런 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넘겼던 제 과거가 아쉽네요...
위의 문제점들을 가지고 걱정되는 마음에 다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분명히 약을 꾸준히 먹는다면 증상이 사라질 것이고 건강해질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하였기에 제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최악의 경우에는 수술을 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약만 먹으면 괜찮아진다고 해서 하라는 대로 꾸준히 복용을 했는데 수술을 하여야 한다니 너무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저의 상황에서는 별다른 방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이상 병원에서 하라는 방법에 의존을 그만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병원에서 하라고 했더니 증상이 더 심해졌다? 너무 억울하고 뭐 어떻게 할 수 없는 현실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저의 증상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되었고 다양한 포털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가 '두파미너'블로그에 작성되어 있는 다양한 칼럼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보면서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글 중에서 조루약에 대한 부작용을 보게 되었는데 저의 상황과 비슷하여서 믿음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양한 칼럼과 상담 후기들을 보면서 저는 상담을 한번 해보기로 마음은 먹었습니다.
상담을 신청하고 며칠 뒤 마이크 상담사님과 상담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상담사님께서는 제가 처한 상황을 알고서는 따듯한 위로와 지침을 내려주셨습니다.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면서 저의 정신적인 부분도 커버해 주셔서 솔직히 말하면 집에서 혼자 울기도 하였습니다.
조루약을 그 이후부터 중단을 하고 지침에 따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칼럼에서 읽었던 '적도 이론'을 기반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러고는 저 혼자 도파민을 제어하고 컨트롤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침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부부간의 관계 또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에 가져야 되는 유의사항에 대해서도 열심히 말을 해주셨습니다.
마이크 상담사님께서 내려주신 지침들과 추천해 주신 영양제를 먹기 시작하면서 저는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치료하는 초반에는 솔직히 믿지 못했습니다.
"이거 순 사기 아닌가...?"
'도파민을 관리하는 것만으로 나의 몸이 치료가 될까? '
'조루약에 대한 배신감으로 나의 판단 감이 무너진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제가 너무 성급하게 생각한 것이 아닐까라는 의심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믿지 않는다면 치료의 효과도 없다고 생각했기엔 한번 믿고 지침을 읽고 따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게 왜 나아지지?"
제가 지침을 따라서 행동을 한지 불과 두 달 만에 나온 말이었습니다.
사실상 긴가민가 했던 시간까지 생각한다면 한 달쯤부터 상태는 나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지침을 따라 하면서 평소의 생활을 계속 진행을 하였는데 주위 사람들이 저에게 보기가 좋아졌다는 말을 자주 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흔하게들 하는 인사치레라고 생각을 하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식욕이 돌아오는 것이 느끼면서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식욕이 돌아오니 모든 것이 점점 나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치료를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ㅎㅎ
상담을 받고 완치된 거는 8개월 정도 떼 거의 완치가 된 것 같았는데 혹시나 몰라서 매번 상담을 친절하게 받아주시는 상담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에 바로 제가 왔다면 더 빨리 완치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늦기 전에 와서 완치를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많이 도와주시고 번창하세요!
<마이크 상담사 후기 분석>
저희는 어릴 때부터 어딘가 아프다면 약을 먹거나 병원을 가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매번 생각합니다.
결국 의사도 사람이고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는 것인데 왜 의사의 말은 전부 따르는 것일까?
아마 어릴 때부터 배웠던 것이 저희의 깊은 곳에 자리를 잡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물론 약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허나 약도 부작용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약 이외에도 다양한 치료방법은 존재하는 것을 몇 년 간 연구를 하고 알아낸 결과 병원과 약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쯤은 생각해 봅니다.
"상담사님도 영양제 추천해 주셨다면서요!"
네 저도 여러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직접 복용도 해보고 성분을 조사하고 최대한 부작용이 없는 영양제들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 글을 읽고 만약에 조루약을 복용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부작용에 대해서는 한 번쯤은 다시 생각해 보고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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