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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 완치, 지배 자세에 대하여. (남자가 갑이 되면 성기능은 좋아진다?)

​두파미너, 마이크입니다.

자신이 파트너와 관계를 딱히 하고 싶지 않게 된다면, 저는 99% 이상은 조루 완치에 가까워진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말한 단어인데 내담자들이 '지배 자세'라는 단어가 입에 착착 감긴다며 칭찬해 줬던 기억이 납니다.

라면 먹방 이론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언급이 되는 글입니다.


파트너가 육체적 관계를 원하는 상황을 활용만 잘한다면 100% 조루 완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두파미너에서 교육을 받은 내담자라면, 이런 상황에서 본능에 따라서 바로 관계를 하고 싶다고 말하거나 지침을 어기는 일이 없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지배 자세는 육체적 관계의 결정권을 갖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흔히들 갑을 관계를 가지는 것이라고 말하죠.

일반적인 여성들은 남성의 지배 자세에 대해 말하면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내가 오늘 섹시하지 않은가?'

'이 남자는 다른 남자들과는 달리 잠자리에 목 메지 않는 타입인가?'

'저번에 컨디션이 안 좋다더니... 고자인가?'

이런 생각에 여성들은 머릿속이 복잡해지거나, 남자에게 매달리면서 성 결정권과 관계 주도권을 남성에게 잃어버리는 패턴입니다.

지배 자세 상황 예시 :

1. 여성이 일부러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온 날에 대놓고 실내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했지만 남성이 거절하는 경우

2. 어쩌다 같이 스킨십을 나눴지만, 남성이 관계를 가지자는 시그널을 보내지 않는 경우

3. 남성 : "오늘은 컨디션이 안 좋네. 별로 하고 싶지가 않아. 다음번에 기회 되면 하자."

4. (여성이 기분 안 좋은 분위기를 잡으면서) 너는 날 별로 사랑하지 않는 거 같아... 우울하다...

→기분 안 좋은 티를 내는 것은 진짜 기분이 안 좋은 것임.

자신이 성적 매력이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

→이때 관계를 가지자는 말을 하면 안 됨.

즉, 오히려 관계없이 사랑을 전달하는 행위를 해야 함.

5. 같이 술을 먹은 상황에서 여성이 잠자리를 유도하는 상황에서 남성이 오히려 절제하는 모습을 보이는 상황.


지배 자세를 가지게 되었다는 건, 조루 완치의 신호입니다.

조루가 완치되는 상황이 코앞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뇌는 사실 엄청나게 관계를 가지고 싶어 하지만

(도파민 수용체 파괴로 인한 도파민 갈증)

관계를 가지고 싶지 않다고 연기를 할수록 뇌는 관계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도파민 수용체 회복)

즉, 지배 자세를 가진다는 건 도파민 수용체를 회복시키는 것에 직결되는 상황입니다.

추가로

복종 자세와 반대로, 여성이 더 잠자리에 간절해집니다.

따라서 이후에 같은 관계를 하더라도 여성이 받아들이는 만족감이 다릅니다.

즉, 여러모로 성기능에 좋은 행동이라는 뜻입니다.

보통의 남성들은 이런 상황에서 본능에 따라 움직이거나, 여성의 뻔한 성 주도권 가져오기 작전에 넘어가는데,

조루 때문에 힘들어하는 상황에서는 특히 그러시면 안 됩니다.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라면 먹방을 보고 있습니다.

(파트너와의 데이트 상황)

시간이 흐를수록 라면이 생각나고, 먹고 싶게 됩니다. (관계에 대한 기대 상승 → 도파민 과다 분비)

누군가가 끓인 라면이 눈앞에 있습니다.

(여성의 육체적 관계 허가 상황)

이 사람은 스스로 실제 라면 맛은 별거 없다고 상상하며 라면을 참아냅니다.

(가벼운 스킨십만 해서 적당한 도파민만으로 상황을 종결. 도파민 수용체 회복에 좋은 반응.)

또는 이 사람은 라면을 게 눈 감추듯이 흡입합니다.

(여성에게 관계를 가지고 싶다고 말하고 잔뜩 기대감을 갖고 관계를 함. 도파민 수용체 파괴 악화.)

여기서 만약 친구가 "이 라면 지금 먹으면 여태까지 했던 다이어트 바로 물거품 되는 거야"라고 말한다면 라면에 손대지 않을 겁니다.

(조루 증상 상기시키기)

혹은 "이 라면 너가 생각하는 것만큼 맛있진 않아"라고 한 마디만 한다면 라면에 쉽게 손대지 않을 겁니다.

(도파민 원리 상기시키기)

간단히 결론만 말하자면, 여성이 관계를 원하는 상황일 때, 그때 스스로가 도파민을 절제하는 습관을 가지신다면 조루 완치는 시간문제입니다.

성적인 것에 흔들릴 필요 없습니다.

조루를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이번엔 반드시 보여주겠어!!"하시면 제자리 걸음 반복입니다.

조루를 완치하고 싶다면 지금까지 했던 방식대로(본능대로) 성생활을 하면 안 됩니다.


처음에는 지배 자세를 연기하다가 어느 순간 정말 지배자세를 갖게 되었다면 기뻐해도 됩니다.

거의 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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