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xxx입니다. 현재는 대학원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와의 잦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생 시절부터 사귀던 여자친구와 아직까지도 잦은 관계를 가지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조루 치료가 필요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관계를 가지는데 지치고 있다는 것을 몸이 스스로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대학원생이 되면서 너무 무리를 했나 싶었지만 그러기에는 너무나도 억울하였습니다. 여자친구도 아마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관련된 내용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분명히 이유가 없이 이럴 것이라고 판단을 하지 않고 조루 치료에 관련된 내용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알게 된 것이 '두파미너'블로그이었습니다.
저에게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e-book 구매를 통하여 정리가 된 내용들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러고는 저는 저에게 다양한 문제가 존재한다는 것을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적당한 도파민을 유지하지 못했다. 이것이 저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잦은 관계를 가지다 보니 빠르게 하고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저는 자주 했습니다. 빠르게 관계를 한다던가 완벽한 발기가 되지 않았는데 한다던가 다양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습관을 고치고자 하였습니다. 아직은 제 스스로 조루라고는 판단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블로그에 있는 글을 읽어보니 더 나아가면 조루까지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조루 치료를 위해 습관을 하나씩 고쳐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적당한 컨디션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적당한 도파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저의 몸을 알고 적당한 상태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대화도 도중에 하고 그렇게 여자친구와 관계 도중에 쉬는 시간을 틈틈이 만들어주었습니다.
효과는 생각 이상으로 잘 나왔습니다. 틈틈이 도파민이 재정비를 할 수 있게 쉬는 시간을 주면서 관계를 하다 보니 조루 치료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루 치료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무지성으로 관계를 막하는 것이 아닌 도중에 쉬는 시간을 스스로 짧게라도 부여를 하면서 도파민을 관리를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적응만 한다면 원활하게 조루 치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도파민, 인생을 붕괴하러 온 구원자'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