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년도부터 성 기능 치료를 도와드린 성 기능 심리학 국내 1위 두파미너의 상담사 마이크입니다.
최근에 상담을 받다 보면 다들 많이 드시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프릴리지'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약을 드셔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없으신가요?
성 기능으로 고민한 분들이 있으시다면 아마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약을 먹으면서 맘 고생을 하신 내담자의 상담 후기를 한번 보면서 왜 먹지 말아야 하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제는 약을 먹지 않고 살겠습니다.]
23.12.15
상담을 받기 전까지는 프릴리지를 주기적으로 섭취를 하였던 20대 후반 xxx입니다.
참 오랜 시간 동안 프릴리지를 복용을 하면서 성 기능이 떨어진 것을 올려보겠다고 노력을 했습니다.
제가 좀 더 두파미너에 대해서 빨리 알게 되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혹시 약을 찾고 있는 분들은 어떠한 상황이신가요?
저 같은 경우에는 관계를 할 때 지속력도 약하고 발기력도 약하여서 주변 지인들의 권유로 약을 먹게 되었습니다.
"이게 거기에 진짜 좋다는데?"
이런 식으로 저에게 다양한 정보를 준 지인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지인도 부작용에 대해서는 아마 잘 몰랐을 것입니다.
그렇게 저는 지인의 추천으로 약을 복용하였고 효과를 보았습니다.
맨날 성 기능으로 고생을 하다가 성적으로 건강하던 시절로 돌아가니 저의 그때의 기분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저는 그 이후로는 약을 적극적으로 복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약의 힘을 한번 느끼고 난 이후로는 섭취를 하지 않으면 제 몸이 제 몸 같지 않다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작용도 같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약을 먹지 않고 관계를 하면 전보다 훨씬 못하는 저인 거 같았습니다.
비교 대상이 약을 먹고 난 이후의 저이기도 하고 제 스스로 이건 내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약의 효능이 점점 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효능이 떨어지니 더 불안해지고 불안해지니 약의 섭취량을 더 늘리는 악순환이 반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약을 끊고 성 기능을 완치하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두파미너'라는 블로그를 발견하였고 저는 상담을 하였습니다.
상담을 하기 전에 저는 다양한 후기글과 칼럼을 읽어보았습니다.
저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어떠한 방법들이 있는지 대체로 잘 나와있었지만 이게 저에게 맞는 방법인지 헷갈려서 저는 상담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상담은 카톡 상담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너무나도 꼼꼼하게 진행을 해주어서 놀랐던 기억이 생각이 나네요.
이런 거까지 말해야 되나? 싶을 정도로 집요한 질문들이 많았고 부끄러운 질문들도 많았습니다.
상담을 진행하면서 저는 저의 문제점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저의 도파민 분비 습관은 좋지 않은 편이여서 이러한 상태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저는 알 수 있었습니다.
상담사님이 저의 자위를 하는 습관과 관계를 가지는 습관을 언급을 자주 하셨습니다.
그리고 약은 당장 끊는 것이 좋다고 말을 해주었습니다.
약은 도파민 체계를 망가트리고 저의 도파민 수용체가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이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씀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지침을 내려주었는데 이걸로 되나 싶을 정도의 간단한 지침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칼럼과 후기를 보면서 알게 된 지식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나도 간단하지만 쉽게 받아들어졌습니다.
아마 확신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의 본능 때문에 저는 상담을 신청한 거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간단한 지침을 약 2개월간 수행을 했습니다.
약은 물론이고 성 기능까지 나아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꾸준히 지침을 수행을 하면서 지낸다면 저의 성 기능은 꼭 완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와 같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추천을 드립니다.
저도 긴가민가하면서 상담을 신청을 하였지만 전혀 후회가 없습니다.
상담을 받지 않았더라면 저는 아직도 약을 복용을 하면서 더 나쁜 삶을 살고 있었을 테니까요.
<마이크 상담사 후기 분석>
안녕하세요. 상담사 마이크입니다.
위 내담자 같은 경우에는 약에 중독이 되어서 성 기능을 망치고 있던 케이스입니다.
내담자 같은 분은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사항이라서 저에게는 정말 간단하고 쉬운 케이스 중에 하나입니다.
프릴리지, 비아그라 등 세상에는 정말 많은 정력 보조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효과에만 기대를 하고 복용을 하기만 하지 부작용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을 하지 않는 모습이 많습니다.
약을 복용한다는 것은 잘못된 행위는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약을 꾸준히 복용을 하는 것은 불치병이나 완화를 시키는 목적이 아닌 이상 꾸준히 복용을 하는 것은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성 기능의 문제는 도파민 분비를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도파민 분비가 잘 이루어져도 완치가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의 도파민 분비 습관에 대해 파악을 하고 지침을 세우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의 도파민이 언제 가장 분비가 되는지
도파민 수용체를 망치는 도파민이 과도하게 분비가 되는 행위는 무엇인지
이러한 사소한 것을 저는 질문을 통해서 알아낼 수 있습니다.
크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곰곰이 생각하 본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저는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성 기능에 대해서 큰 고민이나 문제가 있다면 가장 먼저 본인을 되돌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릴리지 같은 약은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고 일시적인 방법이므로 약으로 치료를 대체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지 않기를 저는 빕니다.
천천히 조금만 되돌아본다면 제가 위에서 말한 것처럼 문제가 있는 것을 본인 스스로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