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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간의 조루 완치후기

닉네임 : opwd4475

마이크 선생님, 저 혹시 기억하시나요?
2020년 여름에 상담받았었는데 벌써 2021년이 되었네요!
저 빨리 선생님에게 자랑하고 싶어요.ㅎㅎ
우선 저의 완치 후기를 한 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시작은 미미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아시다시피, 저는 2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분명 연애 초반에는 조루 증상이 1도 없었고, 서로 만족스러운 잠자리를 가졌었죠.
근데 어느 날 평소와 다르게 갑자기 사정이 빨리 되더군요.
저는 단순히 그날따라 컨디션이 안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적도 이론을 먼저 알았더라면 이게 도파민 수용체를 더 악화시키는 행동이라는 걸 알았을 텐데...)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그다음에도 똑같이 3분을 못 넘기겠더라고요.
여자친구도 실망한 표정이 눈에 보이고, 그때부터 '조루'라는 것을 신경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당시 지속적으로 안잡파민적인 성생활을 많이 했고,
단순히 인터넷에 이것 저것 검색해서 '템빨'로 밀어붙였었죠.
그렇게 마취 콘돔부터 시작해서, 칙칙이, 비아그라, 센돔, 프릴리지 등 사용해보지 않은 것들이 없게 됐죠.
하지만 그것들을 사용하면서 저는 똑같이 자극적인 자기 위로와 관계 루틴 등을 반복했습니다.
처음에는 위의 약들이나 용품들을 사용하면 10분 정도는 가능하더니,
나중에는 위의 용품들을 사용해도 3분을 넘기기가 힘들더군요.
하다가 중간에 발기가 풀려버리는 등의 부작용도 심했었구요.
계속 이렇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하다가는 정말 Go ja가
될 거 같아서 하루는 아무런 물리적인 도움 없이 관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1분도 버티기가 힘들더군요.
그렇게 여자친구에게 미안한 마음과 차이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에 상담사님을 찾게 됐어요.
성 기능 심리학에 대한 칼럼도 보고, 상담도 받아서 삽입 시간에 늘어나는 법에
대한 지침을 받았지만, 처음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더군요.
그래도 비뇨기과도 가보고, 다른 방법들도 다 사용해봤기에 상담사님을
끝까지 믿어 보기로 하고 저는 관계 방법부터 고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초반에는 제가 사정을 '억지로 참는다'라는 느낌과
'또 금방 싸버리면 어떡하지?'하는 불안감 때문에 만족스러운 잠자리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시간은 조금 늘어났긴 하지만요.
그래도 상담사님이 설계해 주신 지침을 다시 보니까
나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노하우가 녹아들어 있다는 게 느껴져서
지침대로 성 습관들을 개선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마이크쌤 지침대로 자기 위로 방법과 주기도 서서히 바꾸고,
관계 방법도 지침, 평소 성생활 습관, 식단 및 영양제들도 모두 바꾸는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초반 3개월 동안은 건강해지고 있다는 느낌만 들고,
관계 시간은 늘어나지 않더군요.
이때 저는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애프터 메일을 보냈고,
마이크쌤이 애프터 메일로 보내주신 전문 칼럼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특히 '지배 자세 원리'에 대한 칼럼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애프터 메일대로 내가 뭔가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는 느낌 자체가
좋은 것도 있어서 계속 지침대로 습관들을 이어갔습니다.
(성 기능 심리학을 어느 정도 공부하신 분이라면 제가 이 당시에
도파민 수용체가 회복되는 과도기에 놓여 있었다는 걸 눈치채셨겠죠?
저는 애프터 메일을 통해 뒤늦게 깨달았습니다.ㅠㅠ)
그렇게 5개월이 지나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야외로 데이트를 갈 수가 없었고, 저희는 역시나 모텔에서 데이트를 하게 됐습니다.
그때 저는 한창 지배자세로 여자친구를 대하고 있었기에 관계를 가지는 것에 시큰둥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매달리길래 '아... 조루여도 상관없어.
그냥 얘가 매달려서 해주는 거야'마인드로 관계에 임했습니다.
오랜만에 관계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관계 중에 저도 모르게 여유가 생겼고,
흥분감이 예전보다 확실히 덜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때에는 이미 마이크쌤이 알려주신 건강한 관계 방법과
적도 이론에 기반한 삽입이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삽입을 하니 확실히 예전처럼 삽입하자마자 사정감이 몰려오지 않더군요.
그렇게 2020년 크리스마스는 저에게 가장 기분 좋은 하루가 됐습니다.
1시간 넘게 제 맘대로 삽입을 즐겼고,
여자친구가 저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게 느껴졌습니다.
프릴리지, 센돔 같이 비뇨기과에서 처방해 준 비싼 약을 먹어도 해결되지 않은 조루가,
마이크쌤이랑 1시간가량 나눈 1번의 상담만으로 완치됐어요.
물론 처음에는 효과가 미미했기에 의심이 많이 들고, 혼자서 욕도 많이 했어요. (죄송합니다 ㅠㅠ)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쌤이 상담했던 내용대로 서서히 변하더라고요.
정말 제가 건강한 습관을 가지고 오랜 시간 동안 성생활하니까
'도파민 수용체가 회복되고 있구나'라는 걸 체감했어요.
그리고 저는 6개월간의 치료 기간이 전혀 '참는다'라는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엔돌파민적인 삶을 사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에게 있어서 도파민 수용체 치료 기간은 오히려 되게 행복한 기간이었습니다.
아마 평생 저는 이 습관을 유지하면서 살 거 같네요.
결론적으로 저희는 1시간의 대화와 1번의 메일을
주고받았던 사이지만, 마이크쌤은 제 인생에서 가장 고마운 사람 탑 5안에 들어가요 ㅎㅎ.
저에게 가장 확실한 삽입 시간 늘리리는 법을 알려주신
마이크쌤과 두파미너 직원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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