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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조루 / 20대 초반 / 2차 상담 이후 완치

<실패>

20살이 되고 나서 여자친구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첫 연애인만큼 설레고 행복한 나날들이 반복되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저를 굉장히 좋아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상황적인 문제가 발생하면서 여자친구는 제게 실망을 하고 결국 이별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잠자리 문제로 헤어지는 것은 생각도 못 한 터라 어안이 벙벙하고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절 너무 좋아하는 게 느껴지고 영원할 것만 같았는데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받아들일 수 없었고, 저는 상대방의 결정을 존중해 주면서도 설득을 했습니다.

하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우리가 인연이면 다시 만나겠지."라는 말을 하는 전 여자친구 때문에 저는 혼란스러웠습니다. 뭔가 이렇게 놓치기는 아까워 프릴리지정 30mg 등 조루 치료 약을 알아보다가 두파미너를 알게 되었고, 마이크 상담사 님께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

조루 치료에 대하여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마이크 상담사님께서는

"프릴리지정 30mg, 네노마정 같은 조루 약이 정답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부작용이 심한 방법들이다."

"완벽한 치료를 위해서는 성 기능을 위한 호르몬과 신경계의 안정을 찾아야 한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직 제가 젊은 나이, 경험이 적은 것을 보아 빠른 완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제가 이것저것 여쭤보고 걱정을 많이 하자, 상담사님께서는 이론이 이해가 가면 그때 지침들을 수행하라고 하셨습니다.(제가 어리고 많이 답답하셨을 텐데 친절하게 대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사님ㅠㅠ)

<첫 번째 상담 이후>

여자친구와의 이별, 자존감 하락, 너무 급한 상담의 후유증으로 초반에는 힘들었습니다.

이론이 이해가 되면 시작했어야 했는데, 급한 마음에 하루 빨리 1차 지침을 수행했습니다.

당장 어제까지만 해도 토끼 같던 제가 1차 지침이 들어가니 매우 빠른 호전 증세를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순간적으로 기분이 업 된 나머지 저는 자신감이 생겨 하면 안 되는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뒤 전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했고, 전에는 긴장을 너무 많이 한 것 같다. 한 번만 기회를 주면 안 되겠냐 등의 얘기를 했습니다. 결국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와서 보니 저는 이별이라는 것에 너무 충격이 컸고, 그로 인해 성급한 마음이 앞섰던 것 같습니다.

<재 실패>

다시 만나 잠자리를 가지게 된 날 저는 혹시 모를 불안감에 프릴리지정 30mg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1차 지침과 약 복용의 효과로 문제없는 관계를 할 수 있었고 약 두 달간 별 탈 없이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전의 트라우마로 인해 힘들어하던 저는 점점 안정되기 시작했고, 여자친구와의 잠자리도 만족하게 되며 자신감도 점점 생겨나는 듯했습니다. 갑자기 달라진 저의 모습에 여자친구는 의아해하긴 했지만 큰 의심 없이 그저 당시 긴장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만족해하는듯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제가 조루 치료를 위해 프릴리지정 30mg을 복용한다는 사실을 들은 여자친구는 굳이 그런 약까지 먹어야 하냐면서 약간의 다툼을 하게 되었고 다시 한번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별 이후 한동안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전 여자친구에게는 별다른 연락이나 변화는 없었고 이제 진짜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따지고 싶고 괜히 지침을 어기고 프릴리지정 30mg 을 복용했나... 하는 후회도 들었습니다.

제 멘탈이 약하고 성급한 성격 탓에 진실을 말했는데 여자친구는 몰래 약을 복용했다는 배신당한 느낌과 함께 기분이 좋지 않았나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재도전>

저는 이번에는 절대 약에 대한 의존 없이 꼭 조루 치료를 완치하기 위해 상담사 님께 한 번 더 도움을 청했습니다.

상담사님께서는 '처음에는 불안한 마음에 프릴리지정 30mg 을 복용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지침을 어기고 약을 복용한 것은 좋지 않은 상황이나,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고 노력하려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며 저를 안심시켜주셨습니다.

두 번째 상담 후 상담사님께서 알려주신 지침을 하나하나 꾸준하게 수행하며 조루 완치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도파민에 대한 이론 공부와 함께 병행하니 제가 하는 지침이 어떤 의미인지, 프릴리지정 30mg 이 얼마나 쓸데없고 좋지 않은 약인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약을 복용했을 때 보다 지침을 잘 지켜가고 있는 제 자신을 보니 뿌듯하고 자존감과 자신감도 높아지는 듯했습니다.

또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면 좋다는 상담사님에 말씀에 따라 운동을 시작하니 몸도 좋아져서 더욱 자신감이 생기는 듯 합니다ㅎㅎ

<완치>

도파민 치료와 함께 운동을 하며 제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이 생기는 찰나에 저에게 새로운 사랑의 기회가 왔습니다.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 저는 다시는 지난번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며 더욱더 치료에 힘을 썼습니다.

행복하게 연애를 하며 지냈고 마침내 잠자리를 가지게 되는 날이 왔습니다.

열심히 노력했던 저였지만 막상 눈앞에 다가온 관계를 생각하니 겁이 나기도 했습니다...

'내가 노력했던 것들이 순식간에 무너지진 않겠지? 혹시 모르니 약을 챙겨볼까?'라는 오만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지나쳤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자신과 두파미너를 믿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대 성공이었습니다.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관계 과정, 시간이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조루였던 것도 모르더군요ㅎㅎ

그 이후로 자신감이 생겼고 꾸준하게 만족스러운 잠자리를 가지며 지금까지도 행복하게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제 후기가 남들보다 빠른 사정시간을 가지신 분, 관계에 자신감이 없으신 분 등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는 많은 내담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차 상담 이후 실패에 대한 슬픔과 좌절에서 저를 꺼내주시고 결국엔 완치까지 이끌어주신 마이크 상담사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도 절대 상담사님께서 알려주신 지침을 어기지 않고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토끼에서 거북이까지 제 스토리는 여기까지입니다.

모든 분들이 저를 보고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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